2005-04-22 14:15
e클린 문화 캠페인
건강한 정보통신 문화 만들기, 결국은 사람이 해답이다. 정보통신의 발전에 따라 인터넷의 익명성과 안면 몰수 경향을 악용한 부작용들도 날로 왜곡된 형태로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하지만 법제도기술적인 차단막으로는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전자신문과 KT문화재단은 사회에 만연한 이 같은 병폐를 치유하고자 올 연말까지 ‘정보통신이 건강한 나라 만들기’라는 부제 아래 ‘e클린 문화 캠페인’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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