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7-13 16:17
`통·방 융합`우리가 해낸다
통신방송 은 융합된다. 명제다. 정확히는 사람이 통신 방송을 융합한다. 통신방송 융합이 무엇인지 말할 경영자나 기술책임자는 아직 없다. 통방 융합은 규제이슈를 비롯해 기술 충돌, 시장 융합, 신규 비즈니스 부상 등 수 많은 독립변수를 품기 때문이다. 아직까진 그 변수들은 서로 평행선을 달리며 끊임없이 문제 제기를 할 뿐이다. 하지만 사람이 그 안에 있다. 자신이 몸담은 조직의 미래를 위해 통방융합을 이끄는 사람이 있다. 그들의 고민 속에 통방 융합의 해법이 있다. 이번 시리즈에선 통방전쟁 선봉에 선 인물들의 고민을 담는다. 이들은 CEO나, CTO, 평범한 연구원 일수도 있다. 분명한 건 오늘 이들의 고민은 1년후 통방 산업 전체의 갈 길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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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유재홍 SO협의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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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정통부 이기주 단장2005-07-12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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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프롤로그2005-07-11 1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