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8-17 15:36
`통·방 융합`우리가 해낸다
통신방송 은 융합된다. 명제다. 정확히는 사람이 통신 방송을 융합한다. 통신방송 융합이 무엇인지 말할 경영자나 기술책임자는 아직 없다. 통방 융합은 규제이슈를 비롯해 기술 충돌, 시장 융합, 신규 비즈니스 부상 등 수 많은 독립변수를 품기 때문이다. 아직까진 그 변수들은 서로 평행선을 달리며 끊임없이 문제 제기를 할 뿐이다. 하지만 사람이 그 안에 있다. 자신이 몸담은 조직의 미래를 위해 통방융합을 이끄는 사람이 있다. 그들의 고민 속에 통방 융합의 해법이 있다. 이번 시리즈에선 통방전쟁 선봉에 선 인물들의 고민을 담는다. 이들은 CEO나, CTO, 평범한 연구원 일수도 있다. 분명한 건 오늘 이들의 고민은 1년후 통방 산업 전체의 갈 길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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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끝)안치득 ETRI 디지털방송연구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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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이기순 삼성전자 상무2005-08-12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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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석원혁 MBC 뉴미디어팀장2005-08-09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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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LG텔레콤 기병철 상무2005-08-05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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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오성목 KTF 사업개발실장2005-08-03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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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엄민형 KBS DMB팀장2005-08-02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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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주형철 SKT U비즈추진본부장2005-07-29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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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박기한 티유미디어 경영전략실장2005-07-27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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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스카이라이프 최영익 경영본부장2005-07-25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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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BSI 손기용 상무2005-07-22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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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오광성 씨앤앰 CEO2005-07-21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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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CJ케이블넷 이관훈 CEO2005-07-20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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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변동식 하나로텔레콤 사업개발실장2005-07-19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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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정순경 방송위 방송통신구조개편기획단장2005-07-18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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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심주교 차세대미디어기획팀장 상무2005-07-14 1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