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5-09 18:10
생활 속의 LTE 특집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도 그것을 구현할 수 없다면 쓸모가 없다. 통신시장이 롱텀에벌루션(LTE) 등 4세대(G)로 진화하며 `더 빠르고` `더 많이` `더 효율적으로` 망으로 구성할 수 있는 기술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세계 최초로 LTE 전국망을 갖추는 등 빠른 변화를 겪고 있다. 망 진화의 주체는 삼성전자, LG에릭슨, 노키아지멘스네트웍스다. 이들은 나란히 통신3사에 장비와 기술을 공급, 국내 4G 인프라 전반을 책임지며 곳곳에 초고속 무선망을 여는데 여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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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빠른` LTE가 가능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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