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경제’ 공기업이 앞장선다

박근혜정부가 ‘정부 3.0 창조경제 혁신’을 주창하면서 공기업은 창조경영에 발맞춰 업무혁신을 단행하고 있다. 생산성을 높이고 스마트 경영을 통해 방만 경영 탈피와 효율성 향상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데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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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력거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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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4-2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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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너지관리공단

    에너지관리공단(이사장 변종립)은 지난 30년간 산업·건물·수송 등 부문별 수요 관리와 고효율 기기 보급, 신재생 에너지 보급...

    2014-04-2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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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진현 산업부 차관 "공기업 질적인 개선 기대"

    “공공기관 정상화는 부채 감축과 방만 경영 개선이 양대 축입니다. 동시에 제대로 된 공공서비스 제공을 위한 생산성 향상도 함...

    2014-04-2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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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원장 최형기)은 올해 ‘1381 인증표준 콜센터’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키는데 주력한다. 국가기술표준원과...

    2014-04-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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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남동발전

    한국남동발전(사장 허엽)은 공기업 방만경영 해소와 경영 정상화 해법으로 생산성 향상을 제시했다. 기업의 본래 활동을 강화하...

    2014-04-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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