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강남훈)은 기존 산업단지를 ‘창조경제의 거점’으로 개편해 활용하는 혁신 카드를 선택했다. 노후한...
'창조경제’ 공기업이 앞장선다
박근혜정부가 ‘정부 3.0 창조경제 혁신’을 주창하면서 공기업은 창조경영에 발맞춰 업무혁신을 단행하고 있다. 생산성을 높이고 스마트 경영을 통해 방만 경영 탈피와 효율성 향상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데 노력하고 있다.
-
자원개발 공기업이 변한다
자원 개발 공기업이 변하고 있다. 강도 높은 경영 혁신과 부채 감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정부가 해외자원 개발 정책 추진...
2014-04-23 06:00 -
공기업 정상화의 중심 전력 그룹사
한국전력을 비롯한 전력그룹사는 정부의 공기업 정상화 요구를 오히려 혁신의 기회로 삼자는 분위기다. 철밥그릇이 주어졌다면...
2014-04-23 06:00 -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원장 최갑홍)은 2010년 한국전기전자시험연구원과 한국기기유화시험연구원이 통합된 종합 시험기관...
2014-04-23 06:00 -
발전공기업 혁신, `따로 또 같이`
한국남동발전, 한국중부발전, 한국서부발전, 한국남부발전, 한국동서발전 발전 5사는 원래 한 몸이었던 만큼 공기업 정상화 대책...
2014-04-23 06:00 -
에너지업계 인력양성과 중소기업 육성
정부의 에너지 업계 지원 사업은 전문 인력 양성과 중소·중견기업의 역량 제고에 초점이 맞춰졌다. 차기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2014-04-23 06:00 -
창조경제의 중심 `공기업`
수많은 공기업이 있다. 공기업은 민간 기업과 다르게 공공부채에 의지한다. 민간 기업이 스스로 혁신과 창의적 경영에 온 힘을...
2014-04-23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