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WC 상하이 2015

한국, 중국, 일본 정보통신기술(ICT) 기업이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상하이 2015’에서 사물인터넷(IoT), 5세대(5G) 이동통신 등 차세대 기술 주도권을 놓고 격돌한다. 15일 개막하는 MWC 상하이 2015 주제는 ‘모바일 언리미티드(Mobile Unlimited)’다. 차세대 기술에 바탕을 두고 기존 모바일 한계를 뛰어넘는다는 의미다. 한·중·일을 중심으로 300여 기업과 기관이 참여, 기술경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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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최초 VoLTE 연동 노하우 공개

    LG유플러스가 ‘MWC 상하이 2015’에서 세계 최초 이동통신사간 VoLTE 연동 노하우를 세계에 공개한다. LG유플러스는 오는 16일...

    2015-07-13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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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가토피아 청사진 구현

    KT가 ‘MWC 상하이 2015’에서 5세대(5G) 이동통신 등 기가토피아 청사진을 구현한다. KT는 GSMA에 5G 선행 기술을 제공, 관람객...

    2015-07-13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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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트업 3곳과 동반 참가

    SK텔레콤이 ‘MWC 상하이 2015’에 스타트업 3곳과 동반 참여한다. SK텔레콤은 전시 부스 설치 관련 일체 비용은 물론 항공권·...

    2015-07-13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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