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테크, 어디까지 왔나

2008년 미국발 글로벌 금융위기 후유증은 여전하다. 한국 또한 예외는 아니다. 후유증을 극복하기 위해선 금융권 체질변화가 시급하다. 그 중심에 핀테크가 있다. 전자신문은 핀테크 산업이 나아가야할 방향과 사업 성공을 위한 심층 기획을 통해 대안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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