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01 18:00
그린 클라우드 2011 콘퍼런스
2011년 클라우드 빅뱅이 시작된다.
LG유플러스, KT, SK텔레콤 통신서비스 3사는 물론이고 삼성SDS, LG CNS, SK C&C 3대 IT서비스 업체가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에 나설 채비를 하고 있다. 이들이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에 앞다퉈 진출하면서 기업의 프라이빗 클라우드 컴퓨팅 구축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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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빅뱅…클라우드, 이젠 실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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