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9-27 13:35
테크노멘토가 간다
우리나라 중소기업이 겪는 가장 큰 어려움의 하나가 고급기술인력 부족현상이다. 기술개발이나 신규 투자를 위한 자본도 중요하지만 이에 앞서 사업을 기획하고 기업을 이끄는 엔진 역할을 하는 핵심 브레인의 존재 여부는 기업의 성패를 좌우한다. 본지는 산업자원부와 산업기술재단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3년째 시행중인 ‘이공계 전문가 기술지원 서포터즈 사업’(테크노멘토 사업)의 성과를 짚어보고 앞으로 중소기업이 현장의 기술적인 어려움과 고급 기술인력난을 헤쳐나갈 수 있는 발전방안을 4회에 걸쳐 점검해 본다.
-
(4·끝)결산 좌담회
-
(3) 성과와 사례2007-09-12 13:50
-
(2)성과와 사례2007-09-05 10:15
-
(1)기술 자문·애로 해결 `中企 서포터즈`2007-08-29 1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