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은 창립 61주년 기념일에 맞춰 '광동과천타워'로 본사를 이전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열린 입주식을 겸한 창립기념식에서 최성원 광동제약 대표이사 회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는 신사옥 로비에서 테이프 커팅식을 진행했다. 세레모니 후에는 핵심가치 포상과 신규 임원
2024-10-15 11:35
광동제약은 창립 61주년 기념일에 맞춰 '광동과천타워'로 본사를 이전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열린 입주식을 겸한 창립기념식에서 최성원 광동제약 대표이사 회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는 신사옥 로비에서 테이프 커팅식을 진행했다. 세레모니 후에는 핵심가치 포상과 신규 임원
지난해 바이오(CDMO, 바이오시밀러)를 제외한 국내 제약·의료기기 업계에서 1조원 매출을 넘은 곳이 8개사로 집계됐다. 일부 기업 변동에도 지난 2021년과 같은 숫자를 유지했는데 코로나 팬데믹이 끝나는 올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