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가 해외 진출국을 늘리며 영역 확대를 꾀하고 있다. 허영인 SPC 회장의 장남인 허진수 사장이 글로벌을, 차남인 허희수 부사장이 국내 영업을 맡으며 3세 형제 경영이 본격화한 모습이다. SPC는 국내 브랜드 체질...
2023-03-23 15:22
SPC가 해외 진출국을 늘리며 영역 확대를 꾀하고 있다. 허영인 SPC 회장의 장남인 허진수 사장이 글로벌을, 차남인 허희수 부사장이 국내 영업을 맡으며 3세 형제 경영이 본격화한 모습이다. SPC는 국내 브랜드 체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