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의료진이 심방세동 발병을 예측하는 인공지능(AI) 모델을 개발했다. 삼성서울병원은 순환기내과 박경민·김주연 교수 연구팀이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웰리시스'와 함께 심전도(ECG) 검사를 활용해 심방세동 발병을 예측하는 AI 모델을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 연
2024-10-21 13:41
국내 의료진이 심방세동 발병을 예측하는 인공지능(AI) 모델을 개발했다. 삼성서울병원은 순환기내과 박경민·김주연 교수 연구팀이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웰리시스'와 함께 심전도(ECG) 검사를 활용해 심방세동 발병을 예측하는 AI 모델을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