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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시선] 노동인권 사각지대 국회

    근로시간을 두고 온 나라가 시끄럽다. 정부의 설익은 최대 주 69시간 발표에 공분이 일고, 여기저기 쓴소리가 터져 나왔다. 논란이 커지자 정치권도 분주하다. 정부와 여당은 다급히 정책 재검토에 들어가며 급한...

    2023-04-02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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