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28주년을 맞은 소만사가 판교 제2테크노밸리로 신사옥을 이전했다. 새로운 사옥은 지하 4층, 지상 9층으로, 임직원 편의시설 확보에 중점을 뒀다. 이를 위해 사내 카페테리아, 피트니스센터, 직원 휴게실, 다목적 회의실 등을 마련했다. 아울러 서울 거점 및 판교역을
2025-02-18 13:57
창립 28주년을 맞은 소만사가 판교 제2테크노밸리로 신사옥을 이전했다. 새로운 사옥은 지하 4층, 지상 9층으로, 임직원 편의시설 확보에 중점을 뒀다. 이를 위해 사내 카페테리아, 피트니스센터, 직원 휴게실, 다목적 회의실 등을 마련했다. 아울러 서울 거점 및 판교역을
정부가 국내 정보보호기업의 중동 지역 진출 지원에 팔을 걷어붙였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와 함께 'K-디지털 민관합동 수출개척단'을 사우디·카타르 현지에서 운영했다. 과기정통부는 올해 수출개척단의 첫 행선지로 중
사이버 보안기업의 신사옥 입주 러시가 이어지고 있다. 새로운 둥지에서 경영환경을 개선하는 등 중장기적으로 성장 모멘텀을 마련하는 게 목표다. 가장 먼저 입주를 앞둔 곳은 소프트캠프다. 소프트캠프는 오는 21일 경기도 과천시 DX타워로 사무실을 이전한다. DX타워는 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