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전당대회 최고위원 경선에 참여 중인 김용태·허은아 후보가 경쟁자인 민영삼 후보의 마약 발언에 대해 부적절하다고 비판했다. 김 후보와 허 후보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각각 입장문을 통해 “민...
2023-02-17 15:47
국민의힘 전당대회 최고위원 경선에 참여 중인 김용태·허은아 후보가 경쟁자인 민영삼 후보의 마약 발언에 대해 부적절하다고 비판했다. 김 후보와 허 후보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각각 입장문을 통해 “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