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스마트십 플랫폼 공동 구축 참여 기업과 기관이 기존 6개에서 20개로 확대된다. 한국조선해양,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 한국선급, HJ중공업, 울산항만공사, 테크로스, 유엔젤 등 20개 조선·해운·항만 기업 및...
2022-12-07 15:00
K-스마트십 플랫폼 공동 구축 참여 기업과 기관이 기존 6개에서 20개로 확대된다. 한국조선해양,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 한국선급, HJ중공업, 울산항만공사, 테크로스, 유엔젤 등 20개 조선·해운·항만 기업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