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정보보호정책협의회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18일 서울시청 서소문1청사에서 정책공유 및 공공부문 개인정보보호 담당자 역량강화를 위한 '제1회 개인정보 보호정책 세미나'를 합동으로 개최했다. 협의회는 인공지능(AI) 등 기술 발전으로 급격하게 변화하는 사이버 환경에서
2025-02-18 14:00
전국 정보보호정책협의회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18일 서울시청 서소문1청사에서 정책공유 및 공공부문 개인정보보호 담당자 역량강화를 위한 '제1회 개인정보 보호정책 세미나'를 합동으로 개최했다. 협의회는 인공지능(AI) 등 기술 발전으로 급격하게 변화하는 사이버 환경에서
자율주행차·배달로봇에 달린 카메라로 개인 영상정보를 촬영해 자율주행 인공지능(AI) 개발에 활용하기 위해선 해당 차량이나 로봇 외부에 촬영사실과 구체적인 내용을 표시해야 한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이동형 영상정보처리기기를 위한 개인 영상정보 보호
국내 가명정보 결합전문기관이 가명정보 데이터 활용 한계로 기대하던 데이터 창출이 나오지 않으면서 결합전문기관을 취소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인공지능(AI), 디지털 전환에 데이터 활용이 핵심이지만 가명정보 시장은 아직 초기 시장으로 활성화 과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일상이 안전한 개인정보 안심사회를 실현하고, 개인정보의 글로벌 규범 형성을 위한 2025년도 예산안을 발표했다. 개인정보위는 내년도에 기술개발 분야에 집중 투자하는 한편 경상경비성 사업은 축소했다. 구체적으로 개인정보 보호·활용기술 연구·개발(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