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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MA “현대차 비정규 노조 판결 우려”…산업 현실 도외시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가 현대차 비정규직지회 쟁의행위 손해배상소송 판결과 관련, “산업 현실을 도외시한 판결에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다. KAMA는 16일 성명서를 통해 “기업이 실제로 입은 손해를 간과한 결정으로 판단된다”며 이같은 입장을 냈다.

    2025-02-16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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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MA, 전기차 화재 예방 위한 'BMS 이용자 가이드' 배포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가 전기차 배터리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배터리관리시스템(BMS)’ 이용자 가이드를 배포한다고 26일 밝혔다. BMS는 배터리 전류·전압·온도 등 전기차 상태를 진단하고 이상 징후 감지 시 차량을 제어하고 이용자에게 알려주는 장치다.

    2024-09-26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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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車업계, 내년 R&D예산 확대 '환영'…“미래차 3대 강국 도약 매진”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가 정부의 ‘2025년 자동차 산업 지원 예산’ 확대를 환영한다고 1일 밝혔다. KAMA는 “각국의 보호주의가 강화되고 중국 추격이 거세지는 미래차 산업의 주도권 확보를 위해 예산 확대가 기술 강화에 중요 역할을 할것”이라며 “‘미래차

    2024-09-01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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