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일 처음 열리는 ‘사이버 서밋 코리아(CSK) 2024’는 국제사회 공조를 통해 사이버 위협에 선제적·능동적으로 대응하는 플랫폼이 될 전망이다. 정부가 최근 발표한 ‘국가 사이버안보 기본계획’과 맥을 같이 한다. 황수훈 국가보안기술연구소 소장은 최근 전자신문과
2024-09-04 17:00
오는 10일 처음 열리는 ‘사이버 서밋 코리아(CSK) 2024’는 국제사회 공조를 통해 사이버 위협에 선제적·능동적으로 대응하는 플랫폼이 될 전망이다. 정부가 최근 발표한 ‘국가 사이버안보 기본계획’과 맥을 같이 한다. 황수훈 국가보안기술연구소 소장은 최근 전자신문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