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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샌즈랩, 구글 바이러스토탈에 CTX AI 엔진 연동

    샌즈랩이 대표 서비스인 CTX(Cyber Threat X)를 글로벌 위협정보 플랫폼 바이러스토탈(VirusTotal)에 연동했다. 구글 자회사인 바이러스토탈은 악성코드를 탐지·분석하는 서비스다. 사용자가 파일이나 인터넷주소(URL)를 업로드하면, 다양한 백신 소프트웨어

    2024-09-25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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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샌즈랩, 딥페이크 탐지 서비스 출시…“무료로 누구나 이용 가능”

    샌즈랩이 딥페이크를 탐지하는 서비스 ‘페이크체크(fakecheck.io)’를 출시했다. 페이크체크는 사용자가 직접 웹사이트에 접속해 딥페이크가 의심되는 이미지를 업로드하면 수 초 내로 위조 진위여부를 분석해 판별 결과를 알려준다.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서비스를 이용할

    2024-09-04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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