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내년도 예산안으로 총 48조407억원을 편성해 서울시의회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 이는 13년만에 예산 총액이 감소했던 2024년 예산안 45조7405억원 대비 2조3002억원(5.0%) 증가, 역대 최대 규모다. 2023년(47조 1905억원) 대
2024-10-31 13:26
서울시가 내년도 예산안으로 총 48조407억원을 편성해 서울시의회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 이는 13년만에 예산 총액이 감소했던 2024년 예산안 45조7405억원 대비 2조3002억원(5.0%) 증가, 역대 최대 규모다. 2023년(47조 1905억원) 대
오세훈 서울시장은 7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양성평등주간과 여권통문의 날 기념 ‘2024 서울여성대회’에 참석해 여성 권익향상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격려하고 유공자에 표창을 수여했다. ‘여권통문의 날’은 1898년 9월 1일 참정권, 직업권, 교육권에 있어 남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