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은 양성자치료센터가 일본 스미또모중기계공업과 고선량 방사선 치료법인 ‘플래시(FLASH)’ 기술에 관한 공동연구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플래시는 초당 40그레이(Gy) 이상의 고선량의 방사선을 1초 미만의 순간에 집중 조사하는 치료법이다. 방사선을 이용
2024-09-10 14:03
삼성서울병원은 양성자치료센터가 일본 스미또모중기계공업과 고선량 방사선 치료법인 ‘플래시(FLASH)’ 기술에 관한 공동연구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플래시는 초당 40그레이(Gy) 이상의 고선량의 방사선을 1초 미만의 순간에 집중 조사하는 치료법이다. 방사선을 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