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유럽 핵심 생산 거점인 체코 공장이 홍수 피해 지원에 나섰다. 현대차 체코 공장은 유럽 중동부를 강타한 폭풍 ‘보리스’ 피해가 집중된 체코 모라비아실레시아 지역을 돕기 위해 1000만코루나(약 6억원)를 현지 비영리 단체 ‘피플 인 니드’에 기부했다고 18일
2024-09-18 11:01
현대자동차 유럽 핵심 생산 거점인 체코 공장이 홍수 피해 지원에 나섰다. 현대차 체코 공장은 유럽 중동부를 강타한 폭풍 ‘보리스’ 피해가 집중된 체코 모라비아실레시아 지역을 돕기 위해 1000만코루나(약 6억원)를 현지 비영리 단체 ‘피플 인 니드’에 기부했다고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