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안전연구소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국제 AI 안전연구소 네트워크' 회의 참석으로 공식 활동을 시작한다. 연구소 개소식은 이달 27일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김명주 AI 안전연구소 초대 소장(서울여대 정보보호학부 교수)이 20일(현지시간) 샌프
2024-11-19 14:20
인공지능(AI) 안전연구소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국제 AI 안전연구소 네트워크' 회의 참석으로 공식 활동을 시작한다. 연구소 개소식은 이달 27일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김명주 AI 안전연구소 초대 소장(서울여대 정보보호학부 교수)이 20일(현지시간) 샌프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인공지능(AI)안전연구소 초대 소장에 김명주 서울여대 정보보호학부 교수를 임명했다고 12일 밝혔다. 임기는 3년이다. 김명주 초대 소장은 컴퓨터공학을 전공한 AI윤리·신뢰성 전문가다. 바른AI연구센터장, 국제AI윤리협회장, AI윤리정책포럼 위원장 등
정부가 내달 인공지능(AI)안전연구소 설립·운영을 통해 안전한 AI 개발·활용을 확산에 나선다. AI 안전에 대한 국제적 연대 강화와 규범 정립을 수행하고, 중장기적으로 세계적 AI 안전 연구를 선도하는 기관으로 발전을 추진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8일 서울 중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