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바디가 가정용 체수분측정기를 출시하며 '홈케어'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유방암을 시작으로 심부전, 혈액투석, 당뇨 등 부종 관리가 필수인 환자층을 대상으로 자가관리 환경을 제공하겠다는 전략이다. 인바디는 29일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림프부종 환자
2024-10-29 13:01
인바디가 가정용 체수분측정기를 출시하며 '홈케어'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유방암을 시작으로 심부전, 혈액투석, 당뇨 등 부종 관리가 필수인 환자층을 대상으로 자가관리 환경을 제공하겠다는 전략이다. 인바디는 29일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림프부종 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