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원바이오는 특허받은 용기로 간편하게 사용하는 '투스홀 화이트 미백치약'을 선보였다. 연필 모양인 제품은 하단 펌프가 공기 압력으로 치약을 밀어낸다. 기존 튜브형 제품과 달리 치약 낭비를 최소화한다. 욕실 선반에 세워 깔끔하게 보관할 수도 있다. 제품은 치아 표면과
2024-11-10 16:00
한국보원바이오는 특허받은 용기로 간편하게 사용하는 '투스홀 화이트 미백치약'을 선보였다. 연필 모양인 제품은 하단 펌프가 공기 압력으로 치약을 밀어낸다. 기존 튜브형 제품과 달리 치약 낭비를 최소화한다. 욕실 선반에 세워 깔끔하게 보관할 수도 있다. 제품은 치아 표면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