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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당서울대병원 “고관절 골절, 통합 재활프로그램 치료 효과 커”

    고관절 골절 환자에게 물리치료, 낙상방지교육, 퇴원 후 관리 등 통합적 골절 재활프로그램(FIRM)을 시행하면 스스로 보행할 수 있는 비율을 더 높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분당서울대병원은 임재영 재활의학과 교수팀이 우리나라 환경에 맞는 FIRM을 개발하고 이를 다

    2024-11-18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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