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성탄절, 제야의 종 타종, 해맞이 등 연말연시 각종 행사 개최로 인파 밀집이 예상되는 총 10곳에 대한 강화된 안전대책을 가동한다고 17일 밝혔다. 우선 성탄절 전후 인파 밀집이 예상되는 △명동 일대 △이태원 관광특구 △성수동 카페거리 △건대입구역 △홍대 관광
2024-12-17 15:01
서울시는 성탄절, 제야의 종 타종, 해맞이 등 연말연시 각종 행사 개최로 인파 밀집이 예상되는 총 10곳에 대한 강화된 안전대책을 가동한다고 17일 밝혔다. 우선 성탄절 전후 인파 밀집이 예상되는 △명동 일대 △이태원 관광특구 △성수동 카페거리 △건대입구역 △홍대 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