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병원은 정홍근 정형외과 교수가 지난해 12월 10일 발목 인공관절 전치환술 500례를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발목 인공관절 전치환술은 심한 동통을 호소하는 발목 말기 골관절염 환자에게 발목관절 움직임을 보존하는 최신 수술법이다. 동반 발목 변형을 교정하면서 통증
2025-01-07 10:31
건국대병원은 정홍근 정형외과 교수가 지난해 12월 10일 발목 인공관절 전치환술 500례를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발목 인공관절 전치환술은 심한 동통을 호소하는 발목 말기 골관절염 환자에게 발목관절 움직임을 보존하는 최신 수술법이다. 동반 발목 변형을 교정하면서 통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