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가 4월 1일부터 일반병동 입원환자의 상태 악화를 사전에 방지하는 '신속대응시스템 3단계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기존보다 10개소 늘어난 총 55개 병원이 참여한다. 신속대응시스템은 일반병동 입원환자 중 위험 징후를 보이는 환자를 조기에 발견하
2025-03-31 12:12
보건복지부가 4월 1일부터 일반병동 입원환자의 상태 악화를 사전에 방지하는 '신속대응시스템 3단계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기존보다 10개소 늘어난 총 55개 병원이 참여한다. 신속대응시스템은 일반병동 입원환자 중 위험 징후를 보이는 환자를 조기에 발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