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 썸네일
    '의사 블랙리스트' 업데이트 사이트 등장…“헛짓 그만” 조롱도

    응급실 근무 의사 실명을 악의적으로 공개한 ‘의사 블랙리스트’ 사이트에 대해 정부와 사법 당국이 엄정대응 방침을 강조한 가운데, 해당 사이트의 업데이트 버전까지 등장했다. 응급실 근무 의사 명단을 삭제하면서도 병원에 근무하는 전공의와 전임의(펠로), 강의실에 남은 의대

    2024-09-15 14:05
  • 기사 썸네일
    당정, 의정갈등 중재 협의체 출범 속도…의료계 참여 관건

    추석 민심 회복을 위해 당정의 여·야·의·정 협의체 출범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의정 갈등 분수령이 될지 주목된다. 당정은 2026학년도 의과대학 정원 규모 조정 가능성까지 시사함에 따라 의료계 일부에서는 환영의 목소리도 나온다. 반면 다수의 의사가 2025학년도 의대

    2024-09-08 14:0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