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쉽게 잘라 상처에 바로 이식이 가능한 세포 스티커가 개발됐다. 화상 상처와 같은 넓고 복잡한 모양의 환부에도 이식 가능해 상처 재생치료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포스텍(POSTECH·총장 김무환...
2023-03-13 09:04
손쉽게 잘라 상처에 바로 이식이 가능한 세포 스티커가 개발됐다. 화상 상처와 같은 넓고 복잡한 모양의 환부에도 이식 가능해 상처 재생치료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포스텍(POSTECH·총장 김무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