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울대병원은 순환기내과 조영진·윤민재·최동주 교수, 응급의학과 김중희 교수 연구팀이 심전도를 인공지능(AI)으로 분석해 급성 심부전 환자 장단기 예후를 예측할 수 있다고 14일 밝혔다. 심부전을 진단하고 예후를 예측하기 위해서는 혈액검사, 심전도, 흉부 X선, 심장
2024-11-14 14:19
분당서울대병원은 순환기내과 조영진·윤민재·최동주 교수, 응급의학과 김중희 교수 연구팀이 심전도를 인공지능(AI)으로 분석해 급성 심부전 환자 장단기 예후를 예측할 수 있다고 14일 밝혔다. 심부전을 진단하고 예후를 예측하기 위해서는 혈액검사, 심전도, 흉부 X선, 심장
환자 생명을 위태롭게 하는 심인성 쇼크도 원인 질환에 따라 치료 결과가 상이한 만큼 맞춤 치료가 필요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삼성서울병원은 순환기내과 양정훈·최기홍 교수, 임상역학연구센터 조주희·강단비 교수 연구팀이 최근 '유럽심부전학회지'에 심근경색과 심부전으로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