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가 이탈리아 마라넬로에 브랜드 최초의 전기차 핵심 생산 기지 'e-빌딩'을 통해 생산 유연성을 강화한다. 'e-빌딩'에선 내연기관과 하이브리드 엔진, 전기차의 생산·개발이 이뤄지며 다양한 기술을 포용하고 활용하는 '기술 중립 원칙'을 표방한다. 페라리는 모든 제품
2025-02-20 12:41
페라리가 이탈리아 마라넬로에 브랜드 최초의 전기차 핵심 생산 기지 'e-빌딩'을 통해 생산 유연성을 강화한다. 'e-빌딩'에선 내연기관과 하이브리드 엔진, 전기차의 생산·개발이 이뤄지며 다양한 기술을 포용하고 활용하는 '기술 중립 원칙'을 표방한다. 페라리는 모든 제품
페라리가 15일부터 21일까지 동남아시아 3개국을 가로지르는 '트리뷰토 우니베르소 페라리 2024'를 진행했다. 50여대의 차량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태국 방콕에서 개최된 '우니베르소 페라리'를 기념하기 위한 것이다.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태국을 가로지르는 총 200
페라리는 푸로산게와 비전 그란 투리스모 차량이 레드닷 어워드에서 각각 제품 디자인, 혁신 제품 부문 최고상인 베스트 오브 베스트를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레드닷 어워드 역사상 두개 부문에서 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