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바이오]GE헬스케어, RSNA에서 첨단 의료기기 선봬

GE헬스케어는 이달 5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북미방사선학회(RSNA)에 참가, 촬영 한 번으로 6개의 영상을 구할 수 있는 자기공명영상장비(MRI) ‘시그나 파이오니어’를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신제품은 검사 시간이 기존 대비 3분의 1로 줄고, 장비 동작 시 발생하는 소음을 일상적인 대화 수준으로 낮춘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의료바이오]GE헬스케어, RSNA에서 첨단 의료기기 선봬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