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주년 케이블TV, ‘행복 나눔 방송축제’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는 12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케이블TV 출범 20주년 기념 ‘행복 나눔 방송축제’를 개최했다.
방송 관련 신기술과 콘텐츠가 선보인 가운데 관람객들이 풀HD 커브드 OLED TV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관람객들이 IoT가 접목돼 스마트폰으로 홈 가전을 조종할 수 있는 ‘홈 자동화’ 시스템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관람객들이 LG전자 UHDTV와 삼성전자 커브드 UHDTV를 보고 있다.
양휘부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장 및 주요 인사들이 LG부스에서 올레드 UHD TV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기자간담회장에서 양휘부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장(오른쪽 첫번째)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양 회장은 ‘클라우드, IoT등의 신기술이 케이블TV와 접목되어 앞으로는 소통하는 TV시대가 열린다’고 말했다.
왼쪽부터 김창곤 한국디지털케이블연구원장, 유정석 현대HCN 대표, 장영보 씨앤앰 대표, 한윤희 MBC플러스미디어 대표, 김진석 CJ헬로비전 대표, 최종삼 SO협의회장, 양휘부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장, 하동근 PP협의회장, 박성호 CNTV 대표, 김재필 티브로드 대표, 최철호 KBSN 대표, 김태율 CMB 대표.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