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기조합, 남아공 의료기기전시회 참가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갤러거 국제전시회장에서 열린 ‘남아공 국제의료기기전시회’에 한국관을 구성해 참가했다고 밝혔다. 대성마리프, 한림의료기, 세운메디칼 등 국내 의료기기 9개 기업이 전시회에 참여해 10만달러 계약 실적을 거둔 것으로 집계됐다.

남아공 국제의료기기전시회 한국관 모습
남아공 국제의료기기전시회 한국관 모습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