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현아가 글래머 몸매를 과시했다.
12일 현아는 자신의 SNS에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해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침대로 보이는 곳에 걸터 앉아 짧은 핫팬츠를 입고 아찔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그녀는 박시한 셔츠와 대비되는 흰 탑을 안에 받쳐입어 숨겨둔 글래머 몸매를 자랑했다. 또 현아는 짙은 화장과 붉은 입술로 섹시한 매력을 더했다.
한편 현아의 사진에 누리꾼들은 "현아, 예쁘긴 한데 조금 과하지 않나", "현아, 섹시한 몸매 진짜 부럽다", "현아, 앞으로 활발한 활동 기대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조정혜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