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남 택시 “남편은 7살 연하, 교수님이라고 믿을 수 없는 훈훈한 외모”

장영남 택시 
 출처:/ 택시 캡쳐
장영남 택시 출처:/ 택시 캡쳐

장영남 택시

장영남이 지난 12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예능 프로그램 ‘택시’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그는 이날 고은미와 함께 출연해 남편과의 결혼생활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장영남의 남편은 훈훈한 외모를 자랑했다. 이영자가 “학생인가”라고 물을 정도로 어려보이는 외모에, 장영남은 “36세다. (대학) 교수다”라고 대답했다. 장영남의 남편은 그보다 7살 어린 것으로 알려졌다.

그녀는 남편과의 만남이 작품 덕분이었음을 회상하며 남편에 대해 “외모적으로 눈에 들어오는 스타일이다. 그리고 말이 없는 내성적인 성격이다”라고 말했다.

장영남 택시를 접한 누리꾼들은 “장영남 택시, 남편 대단해”, “장영남 택시, 남편 진짜 잘생겼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현이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