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샤이니 민호
비정상회담에 샤이니 민호와 온유가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비정상회담의 시청률이 공개됐다.
오늘 26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5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은 3.3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동시간대 방송된 MBN ‘고수의 비법 황금알’은 시청률 3.1%로 보다 높은 수치이다.
이날 방송에서‘비정상회담’은 샤이니 민호와 온유가 안건으로 상정한‘리더의 조건’을 주제로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특히 민호와 온유는 다년 간의 해외 공연으로 다져진 외국어 실력을 뽐내 G12는 물론 MC들까지 놀라게 만들었다. 민호와 온유는 일본어, 중국어를 비롯해 5개 국가의 언어를 거리낌없이 자연스럽게 구사했고, 이를 듣던 해당 국가 대표들은 입을 다물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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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지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