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결` 육성재
`우결` 육성재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공개한 별명이 재조명 받고 있다.
`우결` 육성재는 과거 MBC `나혼자산다`에 출연해 육중완의 집을 방문했다.
이날 육중완은 육성재에게 "어릴 적 별명이 600원이 아니었냐"고 물으며 자신은 성 때문에 별명이 600원이었음을 고백했다.
이에 육성재는 "나는 육개장이었다. 내가 땀 흘리면 육수 흘린다고도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우결` 육성재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우결` 육성재, 별명도 귀여워", "`우결` 육성재, 우결은 안 돼", "`우결` 육성재, 상대가 누굴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현욱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