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마말레이드`
`오렌지 마말레이드` 설현의 과거 청순한 셀프카메라가 재조명 받고 있다.
`오렌지 마말레이드` 설현은 과거 AOA 공식 SNS를 통해 “첫 백상예술대상, 정말 긴장되고 떨렸지만 많은 선배님들과 함께 자리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제 51회 ‘백상예술대상’에 참석한 당시 설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설현은 하얀 드레스와 긴 웨이브 헤어로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오렌지 마말레이드` 설현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오렌지 마말레이드` 설현, 연기나 좀 잘했으면", "`오렌지 마말레이드`, 진짜 용두사미의 정석 드라마", "`오렌지 마말레이드`, 요즘 드라마중에 제일 재미없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현욱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