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경제 연구 소장 최진기와 함께 생활 경제 뉴스 '썰쩐'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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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JTBC '썰전' 홈페이지
썰전 출처:/ JTBC '썰전'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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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이 생활 경제 뉴스를 다루는 신규 코너 `썰쩐`을 선보일 예정이다.

25일 방송되는 JTBC 이슈 리뷰 토크쇼 `썰전`에서는 새 코너 `썰쩐`이 첫 선을 보인다. `썰쩐`은 돈에 관한 썰을 푼다는 뜻으로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경제 뉴스를 다뤄 시청자들에게 큰 도움을 줄 전망이다.

새로 선보이는 `썰쩐`은 위기의 가장 김구라, 착한 건물주 서장훈, 경제 햇병아리 장도연, 경제연구소장 최진기가 진행을 맡는다.

`썰전`의 연출을 맡고 있는 김은정 PD는 "쇼핑, 부동산, 여행, 문화 등 일상과 밀접한 경제 관련 주제를 폭 넓게 다룰 예정"이라며 "`썰전`다운 방법으로 시청자들에게 생활 전반에 다양하고 유익한 경제 뉴스를 유쾌하게 전달하겠다"고 새코너 소개를 전했다.

한편 김구라, 서장훈, 장도연, 최진기의 호흡으로 생활 경제와 관련된 독한 혀들의 전쟁이 펼쳐진 JTBC `썰전`은 25일(목) 밤 11시에 첫 방송된다.

한은숙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