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컴백, 추사랑과 귀요미 인증사진 공개 "사랑아 여기 봐"

소녀시대 컴백
 출처:/수영 인스타그램
소녀시대 컴백 출처:/수영 인스타그램

소녀시대 컴백

소녀시대 컴백 소식과 함께 과거 추성훈의 딸 추사랑과 찍은 깜찍한 인증사진이 화제다.



과거 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귀여운 사랑이, 사랑아 여기 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녀시대 멤버 수영을 비롯해 유리, 태연, 써니와 사랑이가 다정하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밝은 모습의 소녀시대 멤버들과는 달리 사랑이는 어리둥절한 표정을 짓고 있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소녀시대는 다음 달 7일 첫 번째 싱글 수록곡 `파티(PARTY)`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시동을 걸 예정이다.

소녀시대의 이번 컴백은 지난해 2월 발표한 정규 4집 <미스터 미스터>(Mr. Mr.) 이후 약 1년 6개월 만의 국내 컴백으로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소녀시대 컴백, 사랑이랑 사진 찍었네" "소녀시대 컴백, 부럽다" "소녀시대 컴백, 다들 예쁘네" "소녀시대 컴백, 새 앨범 기대 중"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현이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