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힙 만들기, 클라라도 어려운 운동? '애플 힙 만들기 고충 털어놔'

애플 힙 만들기
 출처:/아메리칸 어패럴 제공
애플 힙 만들기 출처:/아메리칸 어패럴 제공

애플 힙 만들기

애플 힙 만들기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클라라가 애플 힙 유지하는 것에 고충을 털어놨다.

애플 힙 만들기는 힙업 운동으로 탄력을 가진 근육을 예쁘게 모아주고 깎아주는 운동 프로그램을 말한다.

이 가운데, 클라라가 한 방송을 통해 애플 힙 비결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작년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를 통해 여름 기획 ‘갖고 싶은 스타의 신체부위’가 공개됐다.

클라라는 평소 애플 힙을 가진 연예인으로 유명하다. 이와 관련해 클라라는 “애플히프 만들기가 정말 어렵다. 유지하기도 너무 힘들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그는 “‘클라라 엉덩이 처졌네’라는 말을 들으면 안 되지 않겠냐”고 고백했다.

이어 클라라는 “더 예쁜 모습을 보여 드리고 싶어서 열심히 운동 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애플 힙 만들기, 클라라도 열심히 하는구나" "애플 힙 만들기, 나도 내일부터 도전" "애플 힙 만들기, 운동이 최고야" "애플 힙 만들기, 어렵지 않은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현이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