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돌아왔다' 추사랑 ‘발레리나 요정’ 완벽 변신...절친 유토는 ‘발레리노’

'슈퍼맨이돌아왔다' 추사랑
 출처:/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슈퍼맨이돌아왔다' 추사랑 출처:/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슈퍼맨이돌아왔다` 추사랑

`추블리` 추사랑이 이번엔 깜찍한 요정 발레리나로 변신해 화제다.



오는 5일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사랑이는 절친 유토와 함께 꿈에 그리던 발레 교실을 방문했다.

특히 사랑이는 머리엔 핑크색 꽃 코사지, 발엔 귀여운 핑크 토슈즈를 신고 물오른 외모를 뽐내며, 지금까지 공개되지 않은 청순미를 공개해 깜찍한 면모를 드러냈다.

사랑은 아빠와 장난치던 꾸러기 본능은 어디 갔는지 좀처럼 볼 수 없었던 다소곳한 자태를 뽐냈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85회는 5일 오후 4시50분에 방송한다.

한편 `슈퍼맨이돌아왔다` 추사랑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슈퍼맨이돌아왔다` 추사랑 귀여워”, “`슈퍼맨이돌아왔다` 추사랑 발레복도 예쁘다”, “`슈퍼맨이돌아왔다` 추사랑 본방사수”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현욱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