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예체능 성훈 수영 결선 1위 ‘기염’ 합류...복근 몸매 뽀얀 피부 ‘훈훈해’

우리동네 예체능 성훈
 출처:/ KBS ‘우리동네 예체능’
우리동네 예체능 성훈 출처:/ KBS ‘우리동네 예체능’

우리동네 예체능 성훈

배우 성훈의 화려한 이력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성훈은 7일 방송된 KBS2 ‘우리 동네 예체능’ 수영 오디션에 도전장을 냈다.

성훈은 ‘연예계 펠프스’로 무려 14년간 수영선수로 활동했던 이른바 선수출신으로 성훈은 선수생활 중 대회 신기록을 세운 적이 있다는 고백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성훈은 “선수생활을 오래 하긴 했는데 그만 둔지 8년 정도 됐다. 어쨌든 지금은 본업이 연기자라 충분히 나올 자격이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웃으며 말했다.

한편 성훈은 이변 없이 1조 수영 오디션의 1위를 기록하는 것으로 존재감을 알렸고 결선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예체능팀에 합류하게 됐다.

한편 맨유 다르미안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맨유 다르미안 어서 이적해라”, “맨유 다르미안 딱이다”, “맨유 다르미안 멋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현욱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