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PARTY' 윤아, 연인 이승기 아닌 김정훈과 다정 셀카 '남자친구 질투하겠다'

소녀시대 PARTY
 출처:/김정훈 인스타그램
소녀시대 PARTY 출처:/김정훈 인스타그램

소녀시대 PARTY

소녀시대 `PARTY`가 공개된 가운데, 멤버 윤아와 김정훈의 다정한 셀카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김정훈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귀여운 척 부끄럽다 ㅜㅜ 윤아 씨는 정말 예쁘네요"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정훈과 윤아의 모습이 담겨 있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소녀시대는 오는 10일 KBS 2TV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11일 MBC `쇼! 음악중심`, 12일 SBS `인기가요` 등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소녀시대 PARTY, 윤아 역시 여신 미모" "소녀시대 PARTY, 윤아 얼굴 진짜 작다" "소녀시대 PARTY, 윤아 금발도 잘 어울려" "소녀시대 PARTY, 윤아 멋진 무대 기대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조정혜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