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숙, 62세에도 풍길 수 있는 소녀+시크 분위기 '백발+청청 패션'

문숙/출처:얼루어 화보
문숙/출처:얼루어 화보

문숙

배우 문숙이 화제인 가운데 최근 찍은 문숙의 화보가 덩달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문숙의 얼루어 화보가 공개됐다.

문숙은 1954년생으로 60이 넘은 나이임에도 우아한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

특히 백발 긴 생머리가 독특한 분위기를 풍기며 시선을 사로 잡는다.

한편 문숙 소식에 누리꾼들은 "문숙, 정말 아름답네요" "문숙, 오..소녀같다" "문숙, 독특한 분위기" "문숙, 예쁘시다" "문숙, 걸그룹 같으시다" 등 반응을 보였다.

이윤지 기자 life@etnews.com